소소한 추억을 담아가는 일기장

농협카드 결제 SNS 문자서비스 신청 및 해지방법

최근 농협카드를 발급받았는데요.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카드결제 알람 기능이 있어도 나쁘지 않으니까' 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휴대폰 알람 문자를 신청을 했었습니다. 이후 알고 보니 월 300원씩 납부해야 하는 서비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해지 방법으로는 대부분 전화해보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물론 홈페이지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었고 모바일 앱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기에 전화를 꺼려하는 분들은 이 쪽으로 알아보시면 되겠는데요.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해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간략하게 전화상 그리고 앱에 대해서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농협카드 홈페이지라고 검색하시면 위 사이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금액도 함께 확인이 가능합니다. 살짝 아래쪽으로 향해 보시면 이용대금명세서로 금액 및 결제일이 같이 나와있습니다. 저도 이번달에 300원 지출이 생겼는데 적은 돈이지만 너무 아깝게 다가옵니다.

문자 안내서비스, 안내 문자서비스, 카드 sns 서비스 등 여러 단어로 불리고 있지만 농협 홈페이지 기준으로는 휴대폰 메시지(사용 알람) 서비스라고 합니다. MY NH > 안심서비스 > 휴대폰메시지(사용알림)서비스 차례대로 눌러주세요. 혹시 모르니 아래에 링크도 달아놓을게요.

card.nonghyup.com/IPCM01080101.menu

제 경우에는 이미 해지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을 눌러주시면 되고, 해지를 원하시면 해지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기보다는 핸드폰에 농협카드 모바일 앱을 설치하셔서 push 알림 서비스로 신청하시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무료 알림 서비스라서 결제금액이나 결제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요.

그러면 간단하게 다른 방법으로 신청 및 해지하는 방법을 적어놓고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대폰 메시지 서비스 신청, 변경, 해지 방법

- 전 영업점 방문 : 신분증 지참 (평일 09시 ~ 16시)

- NH카드고객행복센터 : ☎ 1644-4000 (평일 09시~18시)

- ARS : 1644-4000 > 2 > 7 > 1

- NH카드 홈페이지 : MY NH > 안심서비스 > 휴대폰 메시지(사용 알림) 서비스

- NH카드 어플 : 납부/편의 > 카드 사용/신용정보 알림 > 휴대폰 메시지 서비스

근로자 국민내일배움카드 ITQ 파워포인트 수강했습니다

내일배움카드에 대해서 글을 처음 쓰는 거라서 구구절절 글이 늘어질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ITQ 파워포인트 수강신청한 걸 중심으로 작업했기에 내일배움카드 신청 및 수강방법에 대해서 궁금해 들어오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

내일배움카드에 더불어 근로장려금으로 이용한 후기를 보고 싶은 분들은 부디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2017년에 처음으로 내일배움카드를 근로자로 신청해 교육을 한 번 받아본 적 있습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짧은 대기기간을 보내고 바로 재신청을 넣었는데요. 그 사이에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바뀐 점이 많이 생겼습니다. 개인전으로 개정 전에는 전액 지원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일부 자기부담금이 생겨서 혜택이 많이 축소된 상태였지요.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혜택이 좋았다고 하는 이유를 찾아보니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편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공무원이나 일부 특정한 분들은 제한되어 있지만요.

개편 소식을 듣고 전 저에게 오는 혜택은 줄었지만 이용자가 많아지니 그만큼 수업의 질도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사실 경제적인 면에서 긍정적이나 한번 수업을 받고난 후에 장단점이 뚜렷하다는 걸 실감했었고, 그중 하나가 수업 진도와 같은 학원의 질적인 면과 관련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이번에 다시 한번 수강 신청을 넣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카드신청부터 수강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저는 근로자로써 2020년 11월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했고, 이번에 5년의 기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대신 1년 이내 신청 이력이 없다면 페널티 혹은 정지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사실 정확하지 않으며, 이 참에 학원에 등록해보자고 생각해 따로 알아보지도 않습니다.

카드 신청방법은 보시다시피 홈페이지신청으로 넣었는데요. 최근 3개월간의 근로명세서만 넣어주니 3~4일 만에 승인이 났고, 1~2주 후에 카드를 우편으로 수령받았습니다. 

학원 신청도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요. 저는 ITQ파워포인트만 듣는 수업을 희망했지만 대부분 한글과 엑셀을 포함해 3과목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집과는 거리감은 다소 있지만 지역을 넓게 잡아서 찾아보니 파워포인트만 수업하는 곳을 두 군데 발견했습니다. 그중에서 교통이 편한 곳으로 선택했고요.

위 부분에서는 딱 3가지만 보고 넘어갔는데, 훈련기간 및 일일 수업시간, 훈련비 입니다. 젊은 층이라면 수강생 평균 연령대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연령대가 40개 이상이라면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는 학원이 많은데요. 젊은 층이라면 지루한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장(Ctrl+s) 단축키 혹은 메뉴창, 개발도구 등 프로그램 관련 단어를 잘 모르셔서 수업 진행이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근로자로 일반 훈련생일 경우 75,540원 나오지만 밑으로 드래그를 내려보시면 아래내용도 함께 보입니다.

저는 작년에 근로장려금을 받아 수급자로써, 홈텍스에서 수급사실증명 자료도 함께 제출하여 온라인 신청을 했습니다. 근로장려금 수급자라면 부담률이 일반 훈련생 부담의 절반까지 낮아지기 때문에 4만원대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1만원 중에 총 172,560원을 내일배움카드로 해결했습니다. 한 번 들었던 강의는 동일한 곳에서 재신청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한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볼 때 교육분야가 넓지 않아서 지원 금액은 앞으로 2백만원 이상이 남아있고 5년의 기간이 있더라도 다 사용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훈련기간은 오늘(210502)이 마지막이었는데요. 첫날은 출결 관련 설명도 들어야 해서 일찍 갔었습니다. 이후부터 입실시간이 점점 늦어지더니 결국 두 번이나 지각했습니다. 그나마 훈련시간이 40시간도 안될 정도로 짧아서 지각 횟수로 보지 않고 분단위로 계산하여 80% 이상일 경우 문제없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원래는 3번 지각일 경우 한번 출결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출결상태를 잘 관리해가는 게 내일배움카드 수강하실 때 핵심 포인트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글의 핵심은 근로장려금, 수강생연령대 외 훈련 정보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뤘네요.

그럼 다들 자기개발 힘내시고, 근로장려금을 받는 분들도 더욱 경제적으로 수강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제목 곧 내용입니다.

바네사(불) ★4에서 ★5로 첫 초월에 성공했습니다!

전에 업로드한 영상 중 3분짜리가 있었는데 멋대로 광고가 붙은 거 같아서 이번에는 영상을 잘라왔어요.

처음으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냈는데 내보내기 설정을 잘 못해서 화질이 이상하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저는 계획을 세우는 건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무언가를 할 때 계획부터 세우고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니

실전에는 약한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대부분 계획을 세워도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경우도 많았던 거 같고요.

대표적으로 자격증이나 이직 등을 예시로 들 수 있지요.

목표를 잡고 있는 자격증은

대부분 2달이면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2년 째예요. 오버가 아니라 진짜로요.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실 텐데요.

그 말씀이 맞아요. 사실 '회사 다닌다, 청소한다' 등 다 핑계이고

사실이라도 우선순위를 잘 못 세운 거라 잘못은 맞아요.

하지만 그런 것들도 다 통틀어 계획한 대로

실전하고 지켜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포스팅도 1일 1포스팅이 목표였는데

첫날부터 어긴 건 안비밀...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폴더 관리자

Q-Dir 사용법

안녕하세요. PC로 근무를 하는 분들이라면 폴더를 여러 개 열어놓고 작업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자 프로그램 추천을 검색해보시기도 하고, 실제로 다운로드하여 활용해보시기도 했을 겁니다. 그중에서 Q-Dir 프로그램도 빠질 수 없는 주제가 될 거라 생각하는데요.

Q-Dir을 검색하다 보면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그리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블로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용법에 대해선 설명이 많이 부족해 보이죠. 사용법이라고 들여다보면 대부분 다운로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사용하면서 알게 된 기능을 위주로 알려드릴 테니 꼭 한번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Ⅰ. 폴더창 디자인

프로그램을 실행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형식이 아니라면 아무리 편안한 프로그램이라도 불편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개인 맞춤으로 설정하는 것이 모든 프로그램이 첫 단계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1번은 왼쪽에 고정되어 있는 공간으로, 토글이라고 부릅니다. 이 토글은 간략하게 바탕화면을 시작으로 폴더나 파일 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도 합니다. 토글에서 폴더 내부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잘 쓰지 않는 기능이라서 해체된 상태에서 주로 쓰고 있습니다.

2번은 Q-Dir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폴더 창을 1개로 할 것인지, 4개로 할 것인지 간략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종류는 사진과 같이 12가지가 있으며, 화면 공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각 폴더는 제가 작업하는 폴더들이라 노출이 되지 않게끔 지운 모습인데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맨 위쪽 표시가 위부터 순서대로 즐겨찾기 / 내 컴퓨터 / 사용자 이름 / 내 PC / 라이브러리 / C디스크 등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지 않다면 설치하신 프로그램으로 비교해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그럼 모든 디자인 설정을 언급하려면 내용이 길어질 수 있으니 몇가지만 뽑아서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 디자인으로, Q-Dir 실행 시 설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주로 제가 업무할 때 쓰이는 디자인으로 파일보다는 메모장이나 기타 프로그램이 많을 때 쓰고 있습니다.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더욱 추천드리는 디자인입니다.

3개의 폴더가 각각 관련성이 있다면 이 또한 괜찮게 다가오는 설정이지만 쓰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폴더창이 하나만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일반 탐색기와 달리 옆에다가 바로 다른 탐색기도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모니터가 한두 개로 한정되어 있다면 1-Dir으로 설정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로 개인 컴퓨터나 폴더창 여러개나 있을 필요 없는 분들에게 어울리겠네요.

Ⅱ. 폴더탐색기 옆에 다른 폴더 탐색기 추가 및 삭제

빨간색 네모처럼 빈 줄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 컴퓨터 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그럼 원하는 폴더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삭제 시 해당 폴더 클릭한 후 Ctrl + W로 하시면 쉽게 사라집니다. 단축키로 하시는 편이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은 하나의 탐색기 폴더지만 바로 다른 폴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Ⅲ. Q-Dir 폴더 안에 있는 폴더 및 파일명 검색

생각보다 폴더 내에서 검색하는 기능을 많이 모르시는데요. 이러한 기능을 필터라고 부릅니다. 

필더는 각 폴더화면 밑에 색연필 같은 그림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해주시거나 단축키 Ctrl + M을 눌러주시면 생성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 입력은 옆에 흰 상자가 생기는 곳에서 입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막상 검색해보면 해당하는 결과물이 연한 회색으로만 표시될 뿐, 파일을 찾아주거나 확인하기 쉽게 골라주지 않습니다. 그럴 때에는 검색창 옆에 있는 색연필+망치 모양을 클릭해주시면 설정이 가능한데요.

주로 쓰는 기능이 반전으로(검색한 단어가 없는 폴더 및 파일만 나타내는 기능), 필터로(검색한 단어로 해당하는 파일 및 폴더만 나타내는 기능)입니다.

각 탭마다 필터가 자동으로 적용된다면 "모두 보기 - 사용 안 함"을 눌러주셔서 사용하고 싶은 폴더만 띄게 끔 설정할 수 있습니다.

Ⅳ.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나 폴더를 Q-Dir에 즐겨찾기 하는 방법

 그리고 하단에 있는 번개 아이콘을 눌러보시면 평소에 자주 쓰시는 프로그램을 등록시켜 사용을 편하게 하는 기능도 있으며,

폴더를 즐겨찾기 하는 기능도 있으니까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Ⅴ. Q-Dir 프로그램 언어 선택하기

해외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라도 영어가 더 익숙한 분이 계실 거고, 외국어를 공부하겠다고 다른 언어로 설정해 사용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혹은 한국어로 표시가 안 되어 불편하신 분도 계실 거고요.

그럴 때 언어 설정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파일 창에 언어 선택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Ⅵ. Q-Dir 프로그램 자동 실행하는 방법

프로그램 설치할 때 실수로 자동시작을 체크하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라 예상됩니다. 이 또한 찾아 헤맬 필요 없이 기타 창에 보시면 바로 자동시작이 있는데요. 모든 사용자와 개인에 따라서 설정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자동시작은 컴퓨터를 로그인한 즉시 Q-Dir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자동으로 폴더가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알아본 Q-Dir(큐디알) 사용방법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공유해드릴게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3분짜리인데 30초만 봐도 이해되는 반복 패턴이라서, 재미없으면 마지막만 보시는 걸 추천해요.

게임이 비록 오토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 줄여서 로오히를 저번에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유저가 많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긴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번 주 로오히 활동 기록 겸 재미로 올리는 동영상입니다.

먼저, 바네사(불) 1각성 달성했습니다.

이미 바네사(물)이 고정멤버로 뽑혔는데 이 캐릭터에는 무적 스킬이 있어서 꼭 만렙, 3스 모두 올리고 싶네요. 일단 각성부터 진행했지만 아직 최대 레벨 40 중 23밖에 안됩니다.ㅠㅠ 60을 찍는 그날까지 존버를 타봅니다.

이어서 라플라스(풀) 2각성 달성했습니다.

라플라스 2각성하니까 한숨 돌리네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캐릭터이라서 우선적으로 키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딜량에 강하진 않습니다.ㅜㅜ 물론 제가 장비를 못 맞춘 탓이지만요! 하지만 기절이나 자기 회복 등 효율이 좋아서 고정멤버로 달리는 중입니다.

컴퓨터는 이제 실생활에서 없어선 안 되는 아이템이죠. 하지만 이 작은 컴퓨터 하나로 여러 프로그램이나 작업을 실행하긴에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저 또한 여러 불편한 상황이 많이 찾아오는데요. 그중에 파일 관리도 한몫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쓰이는 Q-Dir 프로그램에 적응되면서 이젠 집에 있는 개인 컴퓨터에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럼 Q-Dir 프로그램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폴더 관리 프로그램이라고 하기도 하고, 다중 윈도우탐색기라고 합니다. 둘 다 같은 말인데, 최대 4개의 폴더를 한 프로그램으로 실행해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 프로그램이라서 사용하는 중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려고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대부분 설치하기 위해서는 검색하게 됩니다. N사나 다른 타사이트에서도 검색해도 무관하며 저는 주로 구글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다운로드라고 적혀있는 링크를 클릭하고 그 안에서 다운로드 녹색 버튼을 눌러줍니다.

검색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곳으로 링크를 달아놨습니다. 아래 바로가기를 눌러주시면 새창으로 이동됩니다.

다운로드 사이트로 바로가기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요. avast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설치를 꺼리게 됩니다. 그러니 밑에 "괜찮습니다, Q-Dir을를계속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만 클릭해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적어놓은 링크라면 바로 아래 사진으로 이동이 될 겁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다운을 받게 되는데요. 용량이 가볍기 때문에 몇 초 만에 다운로드가 끝납니다. 압축파일로 되어있으며, 압축파일 안에는 파일이 하나만 들어있습니다. 압축을 풀어주고 그 파일을 더블클릭해 실행시켜 줍니다. 

이때 본인이 원하는 설정이 있으면 체크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바로가기와 자동시작, 설치 폴더 위치만 살짝 만졌습니다. 아무래도 PC 폴더 및 파일 관리 역할을 하다 보니 컴퓨터 사용할 때마다 써야하기 때문에 자동시작을 설정했습니다. 설치폴더 위치는 바탕화면이라서 바로가기는 대부분 체크를 해체하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사진은 바탕화면, 상태 표시줄, 빠른 실행바 등 바로가기 아이콘이 체크가 된 상태입니다.)

그럼 4개 폴더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4개가 많다면 2개나 3개로 설정이 가능하고 가로, 세로도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럼 알고 가면 좋은 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Q-Dir 프로그램 사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유지해 폴더위치로 열리게 하는 방법인데요. 일단 개인이 원하는 폴더 위치 및 모습으로 설정해주시고요. "파일 - 현재 설정 저장"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예시로 파일명을 210412 폴더위치 설정이라고 적어놓고 저장했습니다. 그럼 저장한 위치로 들어가시면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의 Q-Dir 프로그램이 보이실 텐데요. 이 프로그램이 바로 방금 저장한 설정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설치에 대해서만 언급했는데요. 다음에는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뤄볼까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벚꽃이 활짝 핀 지 몇 주가 지났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올라오던데,

주말에 비 소식에 한풀 겪였어던 주였죠.

하지만 생각과 달리 비 온뒤에도

벚꽃의 생생함은 계속 남아있네요.

비록 축제나 모임은 기피해야 하기에

퇴근길 구경하는 벚꽃구경도

꽂놀이라 생각하고 즐겨봅니다.

3번째 스테이지 시작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임인을 새로 시작해서 갖고 왔습니다.

아임인을 바라보는 시점이 긍정적이거나, 반대로 부정적일 수도 있을 텐데요.

하이리턴 하이 리스트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마음이라면 저처럼 아임인을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아임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회원 안심 프로그램인데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스테이지를 늘려가 1억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시작한 스테이지는 3번째로, 이전에 스테이지와 비교해보면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로 이율 적용이 세전이냐, 세후냐의 차이를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자 계산이 복잡했기에 세후로 알려주면서 이해하기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저 세후 이자에는 이미 안심 프로그램을 적용한 상태에서 이용비는 제외하고 남은 실질적인 이자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매입 비율도 원래 90~95%였는데 98%로 올랐다고 합니다.

단, 밑에 추가글로 채권 회수율을 추정치로 산정되었거, 변동되면 재공지해주겠다는 글이 적혀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든 스테이지는 이자율은 대체로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번이지만 실 이자가 3천 원 초반대로 나오죠. 이보다 높게 챙겨갈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어서 재테크 설계를 잘해두시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면 다가온 아임인의 장점이 바로 관리가 편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문의한 내용의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위위 사진과 함께 보시면 총납입금을 입금해도 상관없다는 답변을 받은 내용인데요.

입금하고 다음날에 다시 확인해보니까 입금 완료일과 입금 상태가 모두 정상적으로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풍차 돌리기에 유용하겠다 싶어 열심히 자금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시작한 스테이지를 토대로 아임인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해보았는데, 두 번째에 가입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또 새로운 스테이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 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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