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스테이지 시작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임인을 새로 시작해서 갖고 왔습니다.

아임인을 바라보는 시점이 긍정적이거나, 반대로 부정적일 수도 있을 텐데요.

 

하이리턴 하이 리스트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마음이라면 저처럼 아임인을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아임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회원 안심 프로그램인데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스테이지를 늘려가 1억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시작한 스테이지는 3번째로, 이전에 스테이지와 비교해보면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로 이율 적용이 세전이냐, 세후냐의 차이를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자 계산이 복잡했기에 세후로 알려주면서 이해하기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저 세후 이자에는 이미 안심 프로그램을 적용한 상태에서 이용비는 제외하고 남은 실질적인 이자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매입 비율도 원래 90~95%였는데 98%로 올랐다고 합니다.

 

단, 밑에 추가글로 채권 회수율을 추정치로 산정되었거, 변동되면 재공지해주겠다는 글이 적혀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든 스테이지는 이자율은 대체로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번이지만 실 이자가 3천 원 초반대로 나오죠. 이보다 높게 챙겨갈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어서 재테크 설계를 잘해두시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면 다가온 아임인의 장점이 바로 관리가 편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문의한 내용의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위위 사진과 함께 보시면 총납입금을 입금해도 상관없다는 답변을 받은 내용인데요.

입금하고 다음날에 다시 확인해보니까 입금 완료일과 입금 상태가 모두 정상적으로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풍차 돌리기에 유용하겠다 싶어 열심히 자금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시작한 스테이지를 토대로 아임인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해보았는데, 두 번째에 가입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또 새로운 스테이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 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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