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핀 지 몇 주가 지났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올라오던데,
주말에 비 소식에 한풀 겪였어던 주였죠.
하지만 생각과 달리 비 온뒤에도
벚꽃의 생생함은 계속 남아있네요.
비록 축제나 모임은 기피해야 하기에
퇴근길 구경하는 벚꽃구경도
꽂놀이라 생각하고 즐겨봅니다.
'안물안궁 소소한 일기장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스터디 노트 만들기! 제본 쉽고 재미있네요 (0) | 2021.08.29 |
---|---|
온라인 백신 예약 방법 간단하지만 쉽지 않아요! (0) | 2021.07.13 |
2021년 건강검진 대상자로 세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0) | 2021.05.31 |
계획대로 사는 건 너무 힘든 일이네요. (0) | 2021.04.16 |
새로운 취미생활, 블로그 일기를 시작합니다. (0) | 2021.04.08 |